이완용 친일 행적 담은 생가터 비석 설치: 미친거 아냐?

이완용 친일 행적 담은 생가터 비석 설치

지난 이완용 생가터에 친일 행적을 담은 비석 설치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.

박지훈은 이 상황이 분당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.

유승민 역시 그와 동일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요. 그 이유로는 윤석열 대 이재명이 적대적인 공생 구도를 이루고 있었던 점과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야당이 해당 논란에 개입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.

국회에서는 이완용 생가터 비석 설치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1년 반 동안 계속되었습니다.

이 기간 동안 법안을 내놓았지만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여 이를 막았으며, 해임 건의안도 무시되었습니다.

더구나 장관의 탄핵도 헌재에서 뒤집어지는 등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방탄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

이완용 생가터 비석 설치 적절성 논란 요약:

국회: 이완용 생가터 비석 설치에 대한 논란은 국회에서 1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.
법안: 이 기간 동안 법안을 내놓았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막혔습니다.
해임 건의안: 민주당은 장관의 해임 건의안을 내놓았지만 무시당했습니다.
헌재: 장관의 탄핵도 헌재에서 뒤집어지는 등 사법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.
민주당: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방탄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